중국 관영 통신사업자인 차이나 텔레컴과 미 IBM이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국에서 전자상거래(EC)사업을 본격 실시할 계획이라고 미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양사는 중국에서 EC에 관한 전략적 사이트를 구축, 다국적 기업에 EC관련 서비스를 제공키로 하는 한편 EC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서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기술 자원 및 인적 자원을 상호 교류할 방침이다.
차이나 텔레컴은 IBM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EC인프라 구축을 강화함으로써 다국적 기업의 중국지사를 통한 EC를 지원할 계획이다.
IBM은 중국에서 EC에 관한 전략적 사이트를 구축하는 한편 온라인 인증, 전자지불시스템 등 EC관련 기술을 차이나 텔레컴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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