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우먼을 잡아라.』
최근 미국에서는 여성경영인들이 컴퓨터업체의 집중 마케팅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경기호황과 더불어 기업경영에 참여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이들의 컴퓨터에 대한 관심도 급증함에 따라 업체들의 마케팅전략도 자연히 여성경영인들의 욕구에 맞춰지고 있는 것.
이와 관련, IBM은 최근 비즈니스 우먼 고객들을 겨냥한 12명의 영업팀을 별도로 구성해 이들의 모임을 후원하거나 저렴한 비용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등 우호적인 관계유지에 힘쓰고 있고 게이트웨이2000도 여성경영인들에 특화된 마케팅전략에 무게를 싣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여성의 창업률은 전체 창업률의 두배에 이를 정도로 활발해 전체 사업의 36%가 여성들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컴퓨터업체들 입장에서는 무시 못할 구매세력이 된다는 얘기.
따라서 여성경영인들의 특성과 욕구를 잘 파악해 적극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영업전략으로 요구되고 있다.
우선 기업 전산시스템 도입의 최종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대체적으로 시스템 구매를 결정하기 전에 먼저 그에 관한 정보를 알고 싶어하는 욕구가 남성경영자들보다 강한 것으로 미국 여성경영인단체(FWBO)는 분석한다.
또 IBM의 한 관계자는 여성경영인들이 제품의 사양이나 성능보다는 사업을 하는데 컴퓨터가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더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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