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앞으로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외국인 투자유치 업무뿐만 아니라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기업에 대한 각종 인허가 업무까지 맡아 원스톱으로 서비스하는 전문기관 역할을 맡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자원부 오강현 무역정책실장은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해 각종 인허가 업무를 일괄 처리해 주는 "원스톱 서비스" 수행기관 설치방안을 놓고 논란을 벌인 끝에 KOTRA 산하에 "외국인투자지원센터(가칭)"를 설립해 이같은 업무를 맡기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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