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일본에서 대학생들이 가장 입사를 희망하고 있는 기업은 소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취업정보사인 「리크루트 리서치」가 내년 졸업예정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직희망 기업을 조사, 10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소니가 지난해에 이어 연속 수위를 차지했으며 최대 여행사인 일본여행공사(JTB)와 일본전신전화(NTT)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이밖의 상위 기업은 전일본항공(ANA), 재팬 레일웨이(JR) 東일본, 도쿄해상화재보험, 도요타 자동차, 혼다기연공업, 덴쓰, 일본전기(NEC)의 순으로 특히 전기, 자동차업체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한편 이들 대학생이 취업대상 결정시 중시하는 항목으로는 「자신의 흥미와 관심에 맞는 업종」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약 64%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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