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전주범)는 학습용으로 적합한 비디오TV 「개벽 2TOPS」을 개발, 7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이 제품(모델명 DVN14F8)은 위성과외나 학습용테이프의 반복재생 등으로 장시간 시청을 할 필요가 있을 때 시력을 보호해주는 학습시청화면을 비롯해 편안한 화면, 선명한 화면, 사용자 조정 화면 등 4모드 자동영상기능을 채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화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또 블랙 다이아몬드 헤드드럼을 채용해 일반 VCR에 비해 내구성은 50배, 테이프수명은 5배이상 연장돼 깨끗하고 생생한 화면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이밖에 간편 예약녹화기능, 캡션테이프 재생기능과 함께 전면에 이어폰단자를 채용해 회화학습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51만8천원.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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