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메인터넌스(대표 박명진)가 산업용 설비관리시스템(MLS:Maintenance Logic System)공급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미국 FBO社와 설비관리시스템 기술제휴를 맺은 가운데 올들어 동양시멘트, 삼성정밀화학, 신무림제지등에 설비관리시스템을 구축한데 이어, 이달들어 삼성석유화학으로부터 설비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설비관리시스템은 산업용 설비고장을 사전에 예방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동중지에 따른 원가 손실을 최소화해주는 시스템이며 석유화학 및 제지, 시멘트, 철강, 섬유 등 전 제조업체에 적용되고 있다.
이 회사가 공급하는 MLS는 Developer/2000으로 개발된 오라클 RDBMS(관계형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용 「MLS/2000」과 프로그레스 RDBMS용 「MLS/VB」, 그래픽사용자인터페이스(GUI)시스템 등 3종류의 시스템 환경을 지원하다.
이 회사는 특히 지난달 정보통신부 주관의 ERP(전사적자원관리)와 연계된 설비관리시스템의 개발자로 선정된 가운데 그동안 축적된 기술을 응용해 내년말까지 국내 실정에 맞는 시스템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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