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DK와 NEC는 차세대 취재 카메라용 대용량 광디스크를 공동개발, 양산기술을 확보했다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TDK와 NEC가 공동개발한 광디스크는 직경 12㎝크기에 단면 5.2GB의 대량정보를 기록 할 수 있는 대용량디스크로 현재 PC용 기록매체중 용량이 가장 큰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램(단면 2.6GB)보다 용량이 2배나 크며 20분 분량의 고화질 영상을 기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EC측은 이번 대용량 광디스크의 개발을 계기로 자사가 지난해 차세대 취재 카메라로 출시한 디스크카메라의 실용화를 상당기간 앞당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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