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O용 고속 디지털 데이터 통신장비인 CSU 겸용 라우터가 국내기업에 의해 개발됐다.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업체인 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은 50인 이하 소규모 사무실에서 인터넷 접속과 타 네트워크와 접속이 가능한 SOHO용 CSU겸용 라우터 「X-TAL7530」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E1, FE1 CSU와 소규모 사이트용 라우터를 통합한 것으로 E1 및 프랙셔널 E1의 풀 데이터를 지원하며 회선의 확장이 가능하다.
또 프레임릴레이, PPP(Point to Point Protocol), HDLC 등 광역통신망 프로토콜과 브리징, IP라우팅, IPX라우팅 등 인터넷워킹 프로토콜을 지원해 소규모 사이트 및 사무실에서 인터넷 접속을 손쉽게 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LCD와 키스위치를 이용해 선로의 상태 및 관리, 운용을 빠르고 간편하게 점검할 수 있으며 SNMP, 콘솔, 공중패킷망을 이용해 원격관리도 가능하다.
이 회사는 CSU겸용 라우터 「X-TAL7530」이 올해 핵심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SOHO시장을 공략할 핵심상품으로 보고 내수확보 및 수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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