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정보통신(대표 이장규)이 부천전문대의 캠퍼스 네트워크를 비동기전송방식(ATM)으로 구축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5월말 완공할 예정인 부천전문대의 ATM망 구축은 주문형비디오(VOD), 영상회의, 방송, 가상대학 등 향후 다양한 멀티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ATM 백본스위치 장비를 건물별로 설치, 총 5대를 본관, 도서관, 한길관, 공학관, 예지관(신관)에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교육기관으로서는 최초로 구축되는 인터넷 검색 전용공간인 인터넷 카페는 무선 LAN 기술과 장비를 동원해 도서관에 70평 규모로 설치될 예정인데 인터넷 공간에서의 검색속도가 채널당 4백kbps에 달해 인터넷 검색의 최대 장애인 WAN의 정보지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앞으로 공중전화 교환망(PSTN)과 종합정보통신망(ISDN)을 ATM 네트워크에 연동해 각종 학사업무의 재택근무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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