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환자의 진료기록 등을 PC에 입력해 보존하는 전자카르테(진료기록)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도시바는 약품, 검사의 발주나 의사회계시스템에 전자카르테 기능을 추가한 패키지 소프트웨어 「HAPPY」를 개발, 판매에 착수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병명, 증상 등을 미리 데이터베이스화해 의사가 마우스 조작만으로도 쉽게 소견을 써넣을 수 있고, 검사 데이터는 1초 이내에 그래프로 표시할 수 있다. 복수 진료를 받는 환자에 대한 처방약에 중복 투여가 있는 경우에는 경고를 보내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 진찰실을 비롯해 검사실, 약제과, 영양과, 회계과를 연결해 의사의 처방 등을 공유하는 오더링 시스템과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등으로 촬영한 의료 영상데이터를 처리하는 영상정보시스템도 통합했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