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 인터넷 등 부가통신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부가통신사업협의회가 발족됐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보통신부내 PC통신협의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부가통신사업 관련 위원회 및 정부, 학계, 연구기관 등은 최근 모임을 통해 부가통신사업협의회를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협의회 위원장에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신범식 상근부회장이 지명됐으며 위원은 정보통신부와 협의 아래 위원장이 위촉키로했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각계의 부가통신서비스 전문가들로 구성된 실무전담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부가통신사업 개념 재정립, 국제 부가통신서비스 발전 방안, 사업자간 공정경쟁 환경조성 및 부가통신 벤처기업 육성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특히 PC통신 접속품질 향상 대책, 요금구조 개선 및 불합리한 이용약관 조항 개선 등을 올해 중점해결과제로 지정,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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