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이석채 전 정보통신부장관이 지난 96년 개인휴대통신(PCS)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직권남용 및 해당업체와의 유착 등으로 부당하게 개입한 의혹이 있다고 판단, 검찰에 이 전장관의 수사를 의뢰했다고 7일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이날 오후 발표된 PCS사업자 선정 특감결과에 따른 것으로 감사원은 『사업자 선정 당시 이 전장관이 부당하게 개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여러 사실을 확인했지만 미국에 체류중인 이석채 전장관이 출석요구에 불응하고 혐의사실을 부인, 검찰총장에 수사를 의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택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