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서정욱)이 오는 5월중 자회사를 설립하고 빠르면 6월부터 국제 음성재판매사업을 시작한다.
SK텔레콤은 기간통신사업자들의 망을 빌려 국제전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성재판매업을 통해 빠르면 오는 6월부터 국제전화 및 인터넷 국제전화시장에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 아래 오는 5월중 이를 전담할 자회사를 설립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회사내에 전담팀을 구성하고 자회사 설립에 필요한 제반절차와 장비구입을 논의, 오는 5월까지 법인설립을 마무리지으며 오는 6,7월부터는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SK텔레콤측은 자회사 설립에 대해 아직 자본금과 대표이사, 인터넷폰 협력사, 국제전화 식별번호 등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사업초기에는 인터넷폰보다 일반 국제전화사업에 치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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