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국내 기업의 대외통상, 투자활동과 외국기업의 국내 영업활동 관련 애로를 접수, 처리하는 「통상, 투자진흥종합지원반」을 본부와 1백45개 해외공관에 설치, 운영한다고 7일 발표했다.
본부내 통상진흥전문팀에 설치되는 종합지원반은 강병일 통상교섭본부 통상지원국장을 반장으로 본부내 관련 4개팀과 5개지역국, 국제경제국에 각 1명씩 연락담당관을 지정해 구성할 계획이다.
종합지원반은 재정경제부, 산업자원부, 농림부 등 관련부처와 광역지방자치단체, 경제단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종합상사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조체제를 구축해 운영된다.
재외공관에 설치되는 종합지원반에는 외교통상부 직원과 관련부처 파견관 및 현지진출 지원기관 등이 참여한다.
외교통상부는 종합지원반을 통해 국내 기업이 해외에 투자하거나 수출입업무를 수행하면서 겪는 각종 애로사항과 국내에 투자하려는 외국기업의 애로를 접수, 상담 처리할 방침이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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