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전문채널인 CTN(대표 김지호)이 지방자치제 3년을 종합 평가하는 시사다큐멘터리 「지자제 3년의 보고서」를 제작,10일부터 방송한다.
작년 12월 대선을 앞두고 「한국의 정치가 시리즈」로 정치 다큐멘터리의 새 장을 열었던 CTN은 6월4일 실시되는 제2기 지자체 단체장선거를 앞두고 민선 단체장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방송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자제 관련 시민단체와 대학연구소, 언론의 평가를 종합해 서울시내 25개 구청중 강북, 서초, 송파구청 등 가장 모범적인 11개 구청을 선정,제작에 들어갔으며 앞으로 인천, 광주 등을 비롯한 전국의 모범지자체도 선정해 방송할 계획이다.
서울시내 각 구청별 방송일정은 다음과 같다. △강북구(10일) △서초구(16일) △관악구(17일) △용산구(23일) △성북구(24일) △서대문구(30일) △종로구(5월 1일) △도봉구(7일) △양천구(8일) △동대문구(14일) △송파구(15일).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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