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는 최근 美 제너럴모터스(GM)의 자회사이며 카오디오업체인 델코社의 데크메커니즘 공급자로 선정되어 내년부터 본격적인 물량공급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델코社에 1차 시험물량으로 15만개 가량의 로직데크를 공급키로 했으며 최종단가와 공급물량은 1차물량의 로드테스트를 거친 뒤 결정되며 추정 공급물량은 2~3년동안 1백만개 가량이 될 것으로 삼성전기는 예상했다.
한편 현재 싱가폴에 공장을 두고 있는 델코社는 연간 3백50만대 가량의 카오디오를 생산, 순정품으로 GM에 공급하고 있으며 데크메커니즘은 일본 업체인 클라리온, 신와 등에서 조달받고 있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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