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정장호)은 지난 3월로 가입자수가 80만명을 넘어서는 등 가입자가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 지역 확대와 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대대적인 망증설작업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LG텔레콤은 서울과 광역시 등 통화량이 많은 지역에 우선적으로 40여개의 기지국을 추가 설치하는 한편 대도시와 광역권의 기지국은 전량 3FA로, 기존 1FA는 2FA로 증설, 전국 4백80여개 기지국의 용량을 증설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3월초부터 설치에 들어가 현재 90여개가 설치된 광중계망도 매일 10개 이상씩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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