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IC카드사업을 강화한다고 일본 「일간공업신문」이 최근 전했다.
이 회사는 그 일환으로 다음 달 1일부로 사업총괄 조직인 「카드데이터캐리어사업추진부」를 신설해 지금까지 분산돼 있던 개발, 제조, 영업 등 모든 업무를 일원화할 예정이다.
또 총괄조직을 바탕으로 전자상거래에 적합한 CPU내장 IC카드를 축으로 선불카드로 사용되는 저가 타입, 암호연산용 프로세서내장 고기능 타입 등으로 제품군을 다양화 하는 한편 비접촉형 IC카드 등도 사업화할 계획이다. 이들의 제조와 관련해서는 돗판인쇄, 도시바케미컬, 텍 등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도시바는 오는 2001년 카드관련 사업의 매출목표로 1천억엔을 잡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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