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미디어(대표 박남성)는 일본 미쓰이화학으로부터 프탈로시안을 공급받아 금빛 CDR(기록, 재생 가능한 CD)을 개발, 양산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도레미는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초록빛 CDR과 금빛 CDR이 품질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으나 금빛 CDR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 금빛 CDR 양산에 착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레미는 월 40만개 수준의 양산체제를 갖추고 시장상황에 따라 초록빛 및 금빛 CDR을 병행 생산할 방침이다.
한편 CDR은 시약의 종류에 따라 금빛 및 초록빛 CDR 등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금빛 CDR은 코닥, 필립스 등 외국 유명업체들이, 초록빛 CDR은 SKC, 웅진미디어 등 국내 생산업체와 일부 대만, 일본업체들이 판매하고 있는데 국내업체가 금빛 CDR을 양산하는 것은 도레미가 처음이다.
<김홍식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