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DS시스템(대표 김범수)이 국내 중소기업에 적합한 전사적자원관리(ERP) 패키지 「LG 스마트(Smart) ERP」 개발을 완료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장공략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LG 스마트 ERP」는 자재 소요량관리, 제조공정관리, 생산공정관리, 영업관리, 구매관리, 회계관리 등 총 17개의 시스템로 구성돼 기업의 전업무를 체계적으로 분리, 통합운영할 수 있다.
특히 이 ERP는 전자문서교환시스템(EDI)을 통해 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했던 원자재와 가공제품의 수출입업무 혁신은 물론 별도로 운영돼온 자재관리, 생산관리, 판매관리 등의 업무를 표준화하고 통합함으로써 효율적인 생산계획 수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LGEDS는 『「LG 스마트 ERP」가 구축될 경우 재고관리, 자재구매, 인건비 등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30% 정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LG전자의 협력사와 중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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