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직할기관인 전파연구소(소장 최명선)는 이달부터 무선설비의 형식검정 및 등록, 전자파 적합등록, 전기통신기자재 형식승인을 위한 시험측정시설을 중소기업체에 무료로 개방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할 주요 측정시설은 스펙트럼 분석기 등 1백67종 5백41대로 △형식검정 및 등록 측정기기류 1백31종 2백52대 △형식승인 측정기기류 6종 1백대 △전자파 장해 측정시설 18종 84대(시험장 포함) △전자파 내성 측정시설 4종 22대(시험실 포함) △측정설비 교정시설 8종 78대(시험장 포함)이다.
전파연구소는 4백30여개 관련중소기업이 시험측정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자세한 신청방법은 전파연구소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rrl.go.kr)를 참조하면 된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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