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와 미국 IGS테크놀로지가 고화질 그래픽 기능을 실현하는 칩 세트 시제품을 공동 개발했다.
일본 「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이번에 공동 개발된 시제품용 칩세트는 미쓰비시의 주력 32비트 RISC(명령어축소형컴퓨팅)형 코어를 중심으로 D램 등을 조합한 것으로 TV본체, 게임기 등에 폭넓게 채용할 수 있다.
미쓰비시와 IGS테크놀로지는 『이번 개발된 시제품은 최종 제품 형태를 갖추고 있다』며 『고객의 요청이 있으면 곧바로 출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오징어게임2' 엇갈린 외신 반응 “날카로움 잃었지만…”
-
2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3
'아기 매머드' 5만년 전 그대로 꽁꽁 얼었다
-
4
'파나마 운하' 달라는 트럼프, 그린란드 또 눈독… “파는 거 아냐”
-
5
'38명 사망' 아제르바이잔 비행기 추락 사고, 원인은 새떼?
-
6
브라질서 56m 크리스마스트리 폭삭…3명 사상 [숏폼]
-
7
골 넣자 단체로 파시스트 경례한 관중들…왜? [숏폼]
-
8
中, '가짜 배' 착용하고 만삭 사진 찍는 유행? [숏폼]
-
9
“그 얘기 들었어? 파하하” 박장대소 물개… 올해의 가장 웃긴 야생동물은?
-
10
日 가상화폐 거래소 폐업에도 북한이?... “4500억 비트코인 유출 정황”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