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이 5월부터 인트라넷을 통한 승차, 예약정보관리에 나선다.
인트라넷구축업체인 푸른누리(대표 임상호)는 지난해말부터 시작한 철도청 인트라넷구축사업을 완료했으며 최근 자료갱신 및 보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철도청 인트라넷시스템은 철도승차권발급시스템 및 철도신문사와의 DB연계구축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철도청에서 실시간으로 철도관련 제반업무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푸른누리는 철도청 인트라넷시스템 구축을 위해 오라클 C언어, SQL, 네트서버 등을 사용하며 VOS 운용체계를 이용하고 있다.
5월부터 가동될 철도청 인트라넷은 인터넷을 통한 철도회원 모집외에 철도회원에 대한 마일리지 제공, 철도회원 정보변경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철도청은 이 시스템을 통해 승차, 예약정보의 정확성 개선 및 온라인 조회, 각노선별 열차시간표 및 운임표의 실시간검색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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