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창립 16주년

데이콤(대표 곽치영)은 1일 오전 9시 본사 15층 강당에서 창립 1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곽치영 사장은 『IMF로 유발된 오늘의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을 통해 21세기 초일류 종합통신유통회사로 도약하자』며 위기극복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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