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 전문업체인 에스원(대표 배동만)이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IMF(국제통화기금)형 빌딩시큐리티관리시스템을 출시했다.
31일 에스원은 중소규모 빌딩용 시큐리티관리시스템인 「TSⅡ」시스템을 개발, 10층 이내의 중소형 임대빌딩에 입주해 있는 개별 사무실에 대한 방범 및 방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계단, 로비, 화장실, 엘리베이터의 무인감시는 물론 방범 및 화재시 응급조치가 가능, 빌딩관리를 위한 별도의 관리인이나 경비원이 없이도 운영할 수 있다. 또 마지막으로 건물을 나가는 사람이 별도의 조치없이 자신의 사무실에 대한 경비 개시만 하고 나가면 자동으로 건물 전체에 대한 방범업무가 시작돼 15분 후에 건물내 조명과 엘리베이터의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는 기능도 갖추었다.
또한 건물 물탱크 관리를 비롯 화재감시, 가스누출 감시, 공조시설 관리 등의 업무도 24시간 무인감시가 가능해 에너지 관리를 통한 관리비용의 절감에도 일조한다.
이 시스템은 건물의 규모 등 각종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5층 규모의 빌딩의 경우 월간 용역료가 70만원선이면 가능하다고 밝힌다.
<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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