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태국의 화교계 재벌인 챠론 포카판(CP)그룹이 멀티미디어 분야 등서 협력키로 기본합의했다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전했다.
양사의 협력 대상은 CP가 태국에서 벌이고 있는 케이블TV사업과 편의점 사업 등 2개 분야이다.
이에 따라 케이블TV에서는 MS가 콘텐츠 제공에 필요한 셋톱박스 기술을 CP그룹 산하의 케이블TV방송국인 UTV에 제공하게 된다.
편의점분야에서는 CP가 경영하는 약 9백개의 세븐 일레븐 매장에서 인터넷 등을 이용한 정보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MS가 그 관련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추진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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