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콸라룸푸르=新華연합)말레이시아는 컴퓨터에서 반도체, 원거리통신 장비, 반도체 생산 장비에 이르는 정보 기술(IT)제품에 대한 관세를 서기 2000년까지 철폐할 것이라고 라피다 아지즈 국제통상 장관이 30일 밝혔다.
「우루과이라운드 협정이 기술관련제품의 국제 거래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의 워크샵에 참석한 아지즈장관은 IT 제품에 대한 관세철폐로 수출품에 대한 시장접근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말레이시아는 기술 이전을 촉진시킬 합작 사업과 수준 높은 제휴사업을 벌임으로써 경쟁적 우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는 전세계 IT 무역의 약 5%를 차지할 정도로 IT 제품의 주요 거래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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