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영국에 자사 최초의 해외 기초연구소를 설립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MS는 최근 약 8천만달러를 투자해 영국 캠브리지대학과 공동으로 소프트웨어 분야를 폭넓게 연구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MS는 이 기초연구소를 통해 유럽 전체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술자를 끌어들여 음성인식, 문자인식, 통신 등 광범위한 분야와 관련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연구할 계획이다.
한편 MS는 네트워크용 운용체계(OS)와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해외 개발 센터를 인도에 설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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