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제너럴(대표 김용대)가 인텔의 펜티엄Ⅱ 슬롯Ⅱ(일명 데슈츠) 마이크로프로세서를최대 64개까지 탑재할 수 있는 초대형 유닉스 서버(모델명 오두본 2)를 국내에 판매한다.
한국데이터제너럴은 인텔 펜티엄프로칩을 기반으로한 비균등메모리접근(NUMA)방식의 유닉스서버(모델명 아비욘20000)의 후속기종으로 인텔 테슈츠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최대 64개까지 탑재한 차세대 유닉스서버를 올해말부터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유닉스 서버에는 보드당 4개의 데슈츠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탑재한 보드를 시스템 확장기술 전문업체인 돌핀테크놀럴지가 개발한 인터커넥트기술(SCI)로 연결해 시스템당 최대 64개의 CPU를 장착할 수 있으며,이를 다시 클러스터링 기법으로 묶을 경우 최대 2백56개의 CPU를 장착,메인프레임에 버금가는 성능을 낼 수 있다.
이에따라 이 제품은 단일 시스템상에서 최대 64GB의 메인 메모리를 탑재하고 1백44개의 PCI슬롯을 지원해 대규모 데이터웨어하우징 분야에 적합하다고 한국데이터제너럴은 설명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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