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상대방을 호출할 수 있고 이동통신 단말기로 인터넷메일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팡팡메신저」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인터넷서비스 신비로의 홈페이지에서 012.015 번호의 무선호출서비스 사용자를 호출할 수 있으며 반대로 무선호출기를 통해 인터넷 메일의 도착을 확인할 수도 있다. 현대정보기술은 인터넷전용선을 설치한 회사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호출전화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서비스를 통해 017번을 제외한 011, 016, 018, 019번 이동전화 단말기로 인터넷 메일을 문자 및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팡팡메신저」 서비스는 신비로 ID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비로 홈페이지(www.shinbiro.com/ⓐpager)에 자신의 전자메일 주소와 이동통신 단말기 번호를 입력하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문의 720-1140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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