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가 PC통신 유니텔을 통해 연세대학교의 온라인 사이버대학 구축을 지원한다.
삼성SDS는 현재 연세대학교 산업대학원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온라인 재택수업을 오는 4월중으로 경영, 행정, 언론홍보, 교육 대학원 등으로 확대하고 향후 학부과정까지 이에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삼성SDS는 연세대학교 교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시스템과 졸업생 등 동문들을 연결하는 시스템도 개발, 온라인 재택수업 시스템과 함께 사이버대학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이를 통해 온라인 사이버대학 모델을 개발키로 했으며 이를 다른 대학에까지 확대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4월중으로 운영이 본격화될 연세대학교 대학원의 온라인 재택수업 코너에는 석, 박사 논문과 강의내용, 공지사항 등이 전공별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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