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국제전화사업자인 나래텔레콤(대표 김용원)은 국제전화 통화시 20여개의 번호를 눌러야 하는 단점을 해결할 수 있는 자동다이얼장치를 개발, 4월부터 시판한다.
나래텔레콤이 자동다이얼 장치 전문제조업체인 램퍼스(대표 류문선)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제품은 인터넷 국제전화 이용시 눌러야 하는 20여개의 번호를 단축다이얼로 설정, 단축번호만 누르고 상대방 전화번호를 입력해 통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다.
담배갑 크기인 이 제품은 별도 전원이 필요없이 전화 단자에 직접 꽂아 쓸 수 있으며 나래텔레콤 외의 다른 사업자들의 전화번호도 입력할 수 있게 돼 있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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