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보안시스템 전문업체인 지키는 사람들(주)(대표 이복의)이 무선 CCTV관련 장비와 다용도 무선 송수신 오디오 및 비디오를 개발하고 판매망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전자경비사업을 강화시키고 있다.
특히 일반 가정은 물론 엘리베이터, 사찰, 축사, 수산양식장, 화학공장, 공사현장 등 전자보안시스템을 설치하기 어려운 곳에서 적용할 수 있는 무선중계시스템을 개발, 시장공략에 나섰다.
지키는 사람들이 주력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는 무선중계시스템의 경우 주파수 범위가 2.4GHz대역으로 산업용, 과학용, 의료용으로 투로 활용할 수 있는 등 활용범위가 높고 출력이 낮아 인체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을 뿐 아니라 타 전자통신기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게 장점이다.
또한 CCTV카메라 송신기와 모니터 수신기로 구성된 이 장비는 장소와 환경에 따라 안테나와 부스타를 이용, 실내에서 30∼1백m까지, 실외에서는 3백m에서 40Km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인이 침입할 경우 유, 무선으로 가정, 사무실, 인근 파출소, 소방서 등 5개 지역을 자동 연결하고 가스를 분출하는 이들 제품의 가격은 최소 50만원에서 2백만원대까지로 선택의 폭이 넓다.
한편 지난해 말부터 확대하기 시작한 영업망은 경기 수도권 및 부산, 대구, 광주, 청주 등 대도시 대부분 지역에 구축, 전국 판매망을 갖췄다.
<원연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2
단독삼성메디슨, 튀르키예에 초음파 기술 수출
-
3
한미반도체, 스페이스X에 500억원 투자
-
4
구글 차세대 AI칩, TSMC 생산 병목 대안으로 삼성전자 고려
-
5
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1명 부상·전직원 대피
-
6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7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8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9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10
나노소재, 에너지·반도체 확산…“그래핀 상용화는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