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이동전화사업자인 신세기통신은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임기만료된 정태기 사장을 유임시키고 2대주주인 코오롱 추천 임원으로 김일두 부사장, 미국 에어터치 추천 임원으로 알란 바워즈(Alan Boewrs) 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 신세기통신은 자본금을 6천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김일두 부사장은 41년생으로 코오롱그룹 기조실 사장, 코오롱전자 사장을 역임했으며 알란바워즈 이사는 에어터치의 아, 태 담당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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