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정보통신(대표 곽동식)의 국내에서 발표된 1만여권의 의학논문을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 「코리아 메드(http://koreamed.kams.or.kr)」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의학회 산하 의학학술지 편집인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설한 이 사이트는 대한의학회를 비롯, 내과학회, 안과학회, 가정의학회 등 여러 학회를 통해 발표된 논문을 담고 있다.
이 사이트는 이원정보통신이 개발한 학술서적, 논문 검색엔진 CODI를 장착, 초록 검색은 물론 본문내용을 인터넷상에서 직접 열람할 수 있게 했다. 문의 539-6662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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