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관련 학계와 산업계 관계자들의 모임인 한국멀티미디어학회가 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등록한다.
지난해말 출범한 한국멀티미디어학회(회장 한계섭)는 멀티미디어 분야의 이론 및 기술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근 정보통신부로 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아 설립등기 절차를 밟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대외적으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회원 대상자로 전국의 멀티미디어 관련학과 교수, 초중고등학교의 멀티미디어교실 담당교사, 멀티미디어업체 관계자를 모두 포함시켜 전국 규모의 학회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앞으로 멀티미디어에 관한 각종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멀티미디어 신기술 보급사업, 멀티미디어에 관한 표준화연구, 멀티미디어 기술개발 및 정보교류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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