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선방송위원회(위원장 유혁인)는 올 1.4분기 케이블TV 우수프로그램으로 아리랑TV의 「만행」(보도교양부문), 투니버스의 「영혼기병 라젠카」(연예오락부문), 한국케이블TV방송의 「이제는 희망이다」(지역채널 부문)등 3편을 선정, 27일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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