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는 마티즈 출시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4일부터 5일간 전세계 65개국 정, 재계 인사들과 언론인, 딜러 등 6백여명을국내에 초청, 대규모 국제행사를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98 DAEWOO MOTOR 2000」으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 서울 힐튼호텔에서의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대우의 군산, 창원, 부평 자동차공장과 옥포조선소 등 대우그룹 계열사를 방문하고 대우 신차시리즈의 시승식도 갖게 된다고 대우자동차는 말했다.
대우는 이를 위해 마티즈 1백20대 등 총 1백80대의 시승차를 준비했다.
대우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음달부터 국내 시판에 들어가는 경차 신모델 마티즈를 집중 부각시키고 경제위기로 위축된 국내 자동차 산업에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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