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영국 4대 은행 가운데 하나인 넷웨스트그룹으로부터 컴퓨터 2000년 문제 해결을 위한 시스템을 제공 받는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바이패스 2000」 등 2000년 문제 대응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IBM은 넷웨스트그룹이 이 분야에서 앞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 이 그룹이 이미 개발해 놓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선 시스템을 도입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넷웨스트는 크레디트 카드의 유효기간 등에서 2000년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 이미 지난 94년부터 이 문제 해결을 위한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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