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루마니아에 연간 5만대의 엑센트와 10만대의 엑센트 엔진을 부품(CKD) 형태로 수출키로 하고 18일 루마니아 국영 자동차회사인 다치아社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품으로 수출된 엑센트와 엔진은 루마니아 현지 다치아의 생산공장에서 완성차로 조립생산되며, 현대자동차는 완성차 및 엔진 외에 다치아에 부품도면 등 기술자료와 금형공장 등 생산시설 개선작업도 지원키로 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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