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정보기술(대표 장정태)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초고속통신망 구축 프로젝트의 장비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KAIST 멀티미디어 가상교육망 구축을 위한 것으로 위즈정보기술은 한국IBM의 「IBM8265Nways ATM스위치」 13대와 「IBM8274Nways 랜라우트스위치」 31대 등 비동기전송방식(ATM) 장비를 공급, 오는 5월경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6백22Mbps를 지원하는 8265ATM 스위치는 백본용 장비로, 1백55Mbps를 지원하는 8274ATM 스위치는 백본에서 각 건물의 워크그룹 스위치를 연결하는 장비로 각각 활용된다.
위즈정보기술은 이번 초고속망 구축사업으로 앞으로 KAIST는 영상회의, 주문형비디오(VOD), 원격강의 등 새로운 형태의 가상교육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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