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론(대표 배종오)이 러시아와 체코에 생활무전기 3만대(1백50만달러)를 수출한다.
19일 넥스트론은 최근 러시아 래디오커뮤니케이션사에 27㎒대역과 1백50㎒대역 생활무전기(모델명 ESM40LC) 2만대(1백만달러 상당)를 1년 동안 수출키로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말까지 1차분 3천대를 선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체코 알라마트사와도 같은 대역의 생활무전기 1만대 50만달러어치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수출모델명 알라마트)으로 수출키로 계약을 맺고 선적에 나설 계획이다.
넥스트론은 올해 생활무전기로 3만대의 수출실적을 올리는 것을 비롯해 미국시장에 4백㎒대역 FRS무전기 2만대, 유럽지역에도 4백㎒대역 SRBR 무전기 1만대의 수출실적을 올리는 등 이 분야에서 총 6만대(3백10만달러)의 실적을 거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넥스트론은 다기능의 신제품을 잇달아 개발하는 한편 자가 브랜드의 수출비중을 확대하고 동남아, 유럽 등으로 수출지역을 다변화할 방침이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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