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이동통신(대표 이홍선)이 중소 무선호출기(삐삐) 제조업체와 손잡고 16일부터 독자브랜드의 무선호출기를 시판한다.
14일 나래이동통신은 삐삐 가입자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농구단 로고인 「블루버드」를 브랜드로 한 독자모델의 삐삐를 출시키로 하고 공성통신전자, 유림전자 등 2개 삐삐 제조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은 광역삐삐로 나래블루버드 프로농구단의 로고를 새겼으며 기존 소형 삐삐의 5분의 4 크기에 무게 50g의 초소형이다.
나래이동통신은 독자모델 삐삐를 가입비를 포함해 4만원대에 판매할 계획이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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