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김익래)은 가상공간에서 쇼핑몰을 구축하고 안전한 거래 인증을 지원하는 국산 페이먼트 게이트웨어(PG Payment Gateway)인 「웹스토어(WebStore)」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다우가 이번에 개발한 웹스토어는 인터넷 상에서 가상의 상점을 구축하고 신용카드, 현금,계좌이체등을 통한 상거래행위를 지원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로 기능에 따라 크게 몰관리,상점관리,사용자서비스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웹스토어의 몰관리시스템은 가상쇼핑몰을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한 컴포넌트로 주로 상점을 분양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상점관리시스템은 분양받은 상점의 정보를 관리하고 상품을 전시하며 주문된 상품에 대한 전자지불 및 배송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또 사용자 서비스 시스템은 가상 쇼핑몰에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쇼핑, 구매, 전자 지불 및 배송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실제 상거래 행위가 일어나도록 해준다.웹스토어는 하드웨어로는 썬과 HP의 워크스테이션을 지원하며 오라클과 인포믹스의 DBMS(데이타베이스관리시스템)를 사용할 수 있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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