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서평원)은 최근 미국 넥스트웨이브사에 수출한 1.9G 대역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개인휴대통신(PCS) 장비(모델명 스타렉스 1900)에 대해 첫 시험전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험통화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서평원 LG정보통신 사장이 직접 자사의 PCS단말기를 통해 샌디에이고 현지법인인 LG인포콤에 전화를 걸어 통화가 이뤄진 것으로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순수 국산 PCS장비가 미국 현지에서 시험통화를 마쳤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LG정보통신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시험통화에서는 이동통신은 물론 유선, 지역간 장거리회선, 국제선과의 통화도 실시하는 등 미국 회선망과의 연동에 관한 전반적인 시험을 가져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서평원 LG정보통신 사장은 『LG의 PCS장비가 미국에서 첫 시험통화에 성공함으로써 국내 CDMA기술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이번 시험통화의 성공으로 앞으로 넥스트웨이브사가 다른 사업자들보다 한발 앞선 PCS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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