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형 통신사업자 브리티시텔레컴(BT)이 네덜란드 이동통신시장에 진출한다고 일본 「전파신문」이 최근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네덜란드 정부는 BT와 네덜란드 국철(NS)간의 합작사 텔포트에 이동통신사업을 최근 인가했다. 이에 따라 텔포트는 올해 안에 이동통신서비스에 나설 방침이다.
BT와 NS가 절반씩 출자하고 있는 텔포트는 이미 지난해 네덜란드에서 유선통신서비스 사업면허를 취득했다. 따라서 이번 사업인가 취득으로 유, 무선 통합통신서비스체제를 갖추게 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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