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 시장 규모가 전년대비 76% 급증했다.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하이테크조사기관인 일본가트너그룹의 조사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ERP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76% 늘어난 3백60억엔을 기록했으며 향후 5년간의 연평균 성장률도 36%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업별로는 시장점유율 1위인 SAP재팬이 전년대비 58.3% 증가하면서 1위자리를 지켰고, 2위인 일본오라클과 3위인 반재팬도 각각 10.0%와 6.3%씩 늘어나면서 순위를 유지했다.
이번 조사는 일본 ERP시장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26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것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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