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교육채널인 다솜방송이 최종 부도 처리됐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솜방송은 신한은행 서교동 지점에 돌아온 어음 8천만원을 결제하지 못해 5일 최종 부도 처리됐다.
한편 다솜방송은 지난달 구성한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회사 회생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방송프로그램 송출,EBS교육 프로그램 외주 제작업무는 종전대로 차질없이 수행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다솜방송은 최근 서한샘 회장이 부동산등 1백억원의 사재를 출자키로 밝힌 것이 실현될 경우 회사 회생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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