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전자(대표 윤광석)가 빌딩, 지하공간과 같은 통화 음영지역을 해소할 수 있는 개인휴대통신(PCS)용 소형 및 광중계시스템을 개발했다.
4일 대영전자는 지난해부터 총 5억원을 들여 지하공간 및 빌딩의 통화 품질을 향상할 수 있는 소형 및 광중계시스템을 개발하고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영전자가 개발한 소형 PCS 중계기는 3백×3백×4백㎜ 정도 크기로 제작돼 빌딩과 같은 좁은 공간에 설치, 최대 3개층에 PCS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기존 중계시스템에 비해 10분의 1 가격에 불과하다.
또한 광중계 시스템은 산간, 농어촌 지역, 지방도로 등 일반 기지국와 기지국 사이에 발생하는 음영지역을 해소할 수 있으며 무선(RF)방식 중계기에 비해 통화 및 전송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대영전자측은 『중계시스템에 들어가는 핵심부품인 광송수신기를 자체 개발해 장비가격 인하 및 외화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정부, 8000억원 투입… “2032년 완전자율 네트워크 기술 확보”
-
3
단독콘진원 원장에 '한류외전' 저자 김윤지 연구원…문화경제학 전문가 낙점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콘진원, '1년 8개월 공백' 마침표...새 수장 김윤지 내정
-
6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7
청소년 SNS 규제…팔걷은 해외, 팔짱낀 한국
-
8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 운영자 국내 송환…정부 “저작권 범죄자 끝까지 잡는다”
-
9
불법 웹툰 사이트 글로벌 공조…'원점 타격' 전략으로
-
10
넥슨, '크레이지 아케이드' 8월 서비스 종료... 한 시대 풍미한 캐주얼 게임 퇴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