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김영환)는 통화시 상대방의 음성을 잡음없이 깨끗하게 유지해주는 통화품질최적화 보코더(EVRC)기능을 내장한 디지털 휴대폰인 「걸리버」 두종류를 개발,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음성인식기능을 탑재한 이 제품(모델명 HGC110V/710V)은 울림제거기능을 비롯해 한글 및 영문 단문메시지서비스(SMS)기능, 사용자의 바이오리듬 체크기능, 수신멜로디 입력기능, 진동, 멜로디, 착신램프 등 다양한 착신신호기능, 1백여개의 전화번호 메모리기능 등을 갖췄다.
크기 1백25×50×25㎜의 플립형으로 디자인된 이 제품은 사용의 편리성과 휴대성을 고려한 2셀 방식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택했으며 통화대기 1백10시간, 연속통화 4백분을 구현했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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